대체 무엇이 너를 그렇게 힘들게 하는거니
업무에 대해 요구하는 갑들의 이상한 논리
내마음과는 너무 다른 회사에서의 생활
항상 부족한 삶의 여유
빠듯한 통장과 가족들에 대한 걱정
꿈과 다른게 생활되어지는 이상과 다른 현실들
뭐 정리하자면 이정도인거니?
그렇다면 행복한거 아닌가
남들 다 하는 고민들 하는거잖아
남들 다 받는 스트레스들 받는거잖아
그래.. 유독 내가 더 심한거 같겠지
하지만 그건 짜증나게 공평하게도 그 생각마저도 남들도 다 같이 한다는거잖아
이런 때에는 아자아자의 화이팅보다는
그래 나도 남들과 똑같이 그렇게 사는거지라는 무기력한 생각이 머릿속을 꽉 채워버려
이런 때에는 우울증 환자처럼 즐거운 일이 없고, 즐거운 사람들은 미워져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든것일까..
너무 쉽게 나오는 답
바로 나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가..
너무 쉽게 나오는 답
생각 대신 실천
그래.. 그럼 오늘까지만 우울해 하고 내일부터 화이팅 하자. ㅈㅈ
TAG 지독한 내일병


